'자강두천'이란 말이 신조어였군.

난 또 무슨 내가 몰랐던 사자성어인 줄 알았는데, 신조어였다.
'자존심 강한 두 천재'의 줄임말이라고.
뭐 이딴 걸 줄여서 신조어로 쓰는 건지 모를 일이다.
사람들이 간간이 쓰길래 이건 뭔가 했지.
내가 구식 인간이라지만, 역시 맘에 안드네.
이 신조어는 몇 년 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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