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행기 착륙 전 비상문을 당긴 사고를 낸 자가 '답답해 내리고 싶었다'는 말을 보고 생각난 옛 기억

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77/0005265179?sid=102

 

 

이 기사를 보니 갑자기 옛날에 엄청 웃었던 짤 하나가 기억이 난다.










 


답답해서 비행기 문을 열었다는 말을 보니, 좆같은 지하철을 멈추고 싶다며 급브레이끼 당기는 이미지가 떠오른 것이다.

(당연하지만 이 짤은 진짜가 아니라 유머짤일 뿐이다.)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[프로듀스48] 9, 10화 왕이런의 티셔츠에 있는 문구 최대한 해석

오밤중에 잠이 안와 올리는 첫 글

독일어 어휘력 테스트 ㅋㅋㅋ